패션 일러스트레이터 Raphael vicenzi. 벨기에, 브뤼셀.
수채화와 연필로 레터링(흩뿌리기) 혹은 콜라주가 주된 기법인 것 같다. 2007년부터의 작품(초반)엔 타이포그라피가 인상적인데 올해로 올수록 타이포그라피가 줄어들고 있다. 이것저것 차용한 감각이 팝적이다.
사진 출처 : http://www.mydeadpon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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