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즈 미켈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[잡식] 매즈미켈슨 덕질 인정하기 싫지만 나는 정말 단순하다. 아무리 내 지금 상황이 뭐같아도 잘생긴 남자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. 예를 들어 크리스챤 베일이나 제레미 아이언스, 매즈 미켈슨의 사진들을 보고 나면...그냥 다 잘 될 것 같고...행복하고...그래.. 그래서 오늘은 매즈 미켈슨을 덕질해보았다. ㅋ_ㅋ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보오... 내가 매즈 미켈슨을 처음 알게 된 영화는 . '필름과 영미문학'이라는 교양수업시간에 이 영화를 보았다. 영화 자체는 아더왕의 전설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다. 뭐 성배를 찾고 배신하고 응징하고 불륜하고 지지고볶는 원작보단 영화가 더 단순한 편. 는 로마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독립적인 국가를 세우고자하는 섬나라 민족의 이야기다. 여기에 멀린이며 뭐 이런 조력자가 등장하고 색슨족의 침략을 막아내.. 더보기 이전 1 2 다음